남부고용센터로 부터 인원이 많은 분야기때문에 거절되었고,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듣게 될 수도 있으며, 각 고용센터마다 상황이 다르니 다른 고용센터로부터 방법을 찾아보라는 다소 무책임한 회답을 받아 암담한 마음으로 해결책을 문의드립니다. 오히려 더 취미에 가까운 플라워수업은 흔쾌히 허용이 되면서도, 정말 취직자리를 찾기때문에 배우는 웹디자인같은 직종에 제한을 두는지 사실은 답답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해결책을 꼭 찾고자 합니다.
남부고용센터 말과 같이, 웹디자인으로 청년실업패키지를 받아들여주는 다른 고용센터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아울러 중앙HTA라는 곳이 있던데 이 곳과 같이 국가지원비로 수강생이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강좌가 또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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