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찾아보니 되는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알쏭 달쏭합니다.;;
2007년 1월 1일 ~ 2012년 3월 말일. 5년 조금 넘게 근무 했었어요.
퇴사 이유는 건강을 포함한 개인사정이라고 말씀 드렸고,
결혼 후 거처를 지방으로 옮겨야 하는 이유도 있었구요. (버스로 5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라...)
뭘 더 말씀드려야 될지..
아. 거처를 옮긴 후 타이밍을 놓쳐서.. 전입신고를 한-참 후에 했네요. 그런것도 영향이 있을지..
+ 국비지원 쪽을 알아보다가 내일배움카드라는 걸 알게되었는데요 이 카드를 발급받는 것, 국비를 지원받는것과 실업급여 받는것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을 수 있나요?
(이쪽은 전혀 몰라서.. 혹시나 해서요. 둘 중에 하나 만 가능하다 던지 뭐 그런...;;;)
선명한 대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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