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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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데이터 산업 인력은 30만명, 이 중 직접적으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은 7만명 가량으로 추정 됩니다. 한국 정보화 진흥원 역시 미래전략보고서에서 2017년 까지 빅데이터 관련 일자리가 52만개로 늘어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렇게 빅데이터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은 끝도 없이 늘어나는 데이터를 유닉스 기반에서 라이선스 비용을 내면서 처리하는데 비용부담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해결책을 찾아보던 기업은 하둡 등 오픈소스 솔루션과 저렴한 x86 서버 인프라를 주목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중요한 데이터는 유닉스 기반의 오라클 솔루션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가벼운 데이터에 한해서는 x86서버 인프라의 오픈소스 활용을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본 교육과정은 이러한 기술 트랜드의 변화에 발맞추어 현업에서 현재 가장 중요하게 많이 쓰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R과 파이썬을 활용해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데이터(오라클DB)와의 연관성에 대한 교육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운영과 관리, 빅데이터 활용분야에 취업을 목적으로 두신 분들을 위한 취업전문 교육과정입니다.
4차 산업혁명
[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四次 産業革命 ]
차세대 미래의 산업혁명,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 (ICT)
생명과학, 로봇기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
인더스트리(Industry) 4.0 / 제조업혁신 3.0 전략 개념
"세상은 정보화 시대에서 데이터 시대로 가고 있다"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앞으로는 데이터가 승자와 패자를 가를 것이다"
버지니아 로메티 IBM CEO
데이터는 21세가 원유!!
데이터 빅뱅 시대 데이터로 돈을 벌자!!
"빅 머니(Big Money)는 데이터(date)에서 나온다"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수직적 혁신가, 4차 산업혁명이 원하는 인재
에스토니아 1인당 GDP
전 국민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1인당 GDP가 15배 상승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는 제4차 산업혁명으로 지금과는 다른 차원의 생산성 향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 개인 생산성은 훨씬 높아져 인구감소에 따른 생산 감소를
채우고도 남을 수 있음.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로 수많은 일자리가 앞으로는 없어질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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