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후 진로
|
부산은 지역특성상 중․소형 조선소 및 조선기자재 기반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조선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조선불황 타개를 위해 해양플랜트분야에 집중공략을 하고 있고, 조선설계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으나 해양플랜트 설계 인력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서 전문 기능인력 양성이 매우 필요함. 조선업계 ‘빅3’는 조선업 침체속에서도 해양플랜트분야에 집중공략 전략을 두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은 올해 해양플랜트 수주를 지난해에 비해 52%이상 목표로 297억달러(매출목표 26조원), 삼성중공업은 35%이상 목표로 130억달러(매출목표 14조 9,000억 원), 대우조선해양은 70%이상 목표로 130억달러(매 출목표 14조원)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산업규모의 성장과 중,소조선 및 조선 기자재기업의 사업다변화를 통한 해양플랜트 시장 진출로 신규일자리 창출이 약 10만명이 기대되고 있고 특히, 본교 산학협력업체인 TOP주식회사와 하이에어코리아서비스 주식회사에서는 향후 5년간 해양 플랜트 수주확보로 인력구인의 어려움으로 인해 인사담당자가 직접 본교를 방문하여 취업설명회와 함께 직접 면접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어 취업전망은 매우 밝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