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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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이념
파리의 패션을 서울에서 배우자
박윤정 이사장은 "유학가지 않고 국내에서도 선진국에서처럼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한다" 는 이념으로 에스모드 서울을 설립했습니다. 프랑스 에스모드 파리 본교와 똑같은 커리큘럼, 같은 방식으로 교육하는 정통의 패션스쿨로 한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자신만의 끼와 능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키워내고자 합니다.
※연혁
한국패션교육의 새로운 역사
1898년 9월 개교 당시, 이론 위주의 대학 의상학과를 제외하고느 패션전문스쿨이 부재한 국내상황에서 에스모드 서울은 패션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12회에 걸쳐 900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 졸업생들은 의상디자이너,소재디자이너,패터너,MD,코디네이터,광고,홍보 등 패션계의 다방면에서 그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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